영국에서 브릿센트 1:1 튜터링을 해오다, 최근 미국으로 옮겨와 시차 때문에 튜터링은 포기하고 일기쓰기 챌린지(15일)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주어진 환경 덕에 일상회화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지만, 라이팅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혼자 계획도 짜보고 챗GPT를 이용해 첨삭도 받아보았는데 실제 원어민이 제 글을 어떻게 평가할 지 궁금했고, 일기쓰기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챌린지 소감은, 매일 매일 영어로 글을 쓴다는 성취감이 크고 튜터의 피드백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4월 챌린지가 끝나기도 전에 5월 챌린지를 신청했버렸네요.
2024년 4월
영어 일기 챌린지 (15일)
강*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