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센트를 유튜브를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챌린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인증+피드백 받는 걸로 영어실력이 늘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인해 챌린지 신청하는 걸 주저했었는데 스피킹 챌린지 15회를 끝내고 나니 '왜 진작에 시작하지 않았지?'라는 생각만 드네요. 3주라는 짧은 시간에 매일처럼 녹음 인증을 하다보니 월~금은 일어나자마자 슬랙을 켜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1:1로 밀착 케어로 제 발음을 교정해주셔서 평소에 잘못 발음하고 있는지도 몰랐던 단어들을 교정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챌린지가 영원하길!
2023년 6월
스피킹 챌린지 (15회)
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