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원생이고 평소에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고 싶은 마음이 매우 컸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IELTS speaking 7.0 목표로 전화영어도 해보고 그랬는데요, 아무래도 가격이 가장 부담됐고 또 input에 비해 output이 많지 않다 보니 점수가 안오르더라구요.. IELTS는 잠시 쉬고 있지만 그래도 평소에 계속해서 영어를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연히 브릿센트를 발견했고 15일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공되는 구동사들이 대부분 제가 안 쓰던 것들이라 조금 더 익숙해지면 표현이 훨씬 더 풍부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피드백이 되게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다른 챌린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
2024년 9월
구동사 100 마스터 챌린지 (15일)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