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챌린지 시작 3일은 책이 오지 않아 참여를 못했는데, 그 와중에 연락한 브릭센트 고객센터에서 pdf로 책 파일을 받았습니다. 급한대로 쓰라면 받았는데, 너무 감사하고 무언가 케어?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흠.. 내가 일상 영어를 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고, 원어민이 무언가 자주 쓰는 표현들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자드 선생님의 짧으면서도 촌철살인같은 발음 리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2023년 9월
윔피 키드 다이어리 1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