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어 특히 발음에 관심이 있어 10년 정도 어학원을 다니고 영국 선생님과 회화수업도 해왔는데, 정작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이번 챌린지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도 잘 되어있어서 혼자 공부도 가능하겠지만, 쉐도잉을 해도 확신이 없는 부분을 원어민 선생님의 피드백이 채워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재밌어서 하지만 환급도 받으니 더 동기부여가 되었고요. 제 개인 일정에 특별히 문제될 게 없다면 이어서 파트 2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2025년 1월
영국발음 챌린지 part1
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