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반적으로 다양한 주제로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뉴스와 관련된 콘텐츠는 혼자 공부하기도 어렵고 잘 안 하게 되는 영역인데, 3일에 한 번씩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뉴스에서 쓰이는 단어와 표현을 익히기에 좋았어요.
또한, 영국식 영어를 배우고 싶었는데 그런 콘텐츠는 흔치 않아서 늘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브릿센트에서는 그런 부분까지 잘 반영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전에 다른 곳에서도 몇 번 챌린지를 해봤지만 보통은 내가 녹음하고 올리는 식이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발음이 틀렸는데도 계속 반복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번 챌린지에서는 원어민 튜터님이 직접 피드백을 주시고, 내가 어려웠던 단어나 잘 몰랐던 표현들을 남기면 거기에 대해 발음 팁이나 연습 방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브릿센트와 함께 더 많은 챌린지를 해보면서 제 영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싶어요!
2025년 6월
스피킹 마스터 챌린지 (15일)
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