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잉 과제의 경우 굉장히 쉬운 단어임에도 제대로 발음하는 법을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는 부분이 많았어요. 영국 발음이 미국 발음이랑 어떻게 다른지 느낌으로는 알았지만 강세를 확실히 주는 부분에서도 다르다는 걸 느꼈고, 제가 자주 하는 발음/강세 실수를 몇 차례 지적 받으니 뭐가 문제인지를 더 확실히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보면 발음에 익숙해지고 자신감도 좀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23년 8월
스피킹 챌린지 (15회)
양*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