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했을 때는 어렵게만 느껴지고 부담이됐는데 시간이 갈수록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전문적인 튜터분들 덕분에 발음 연습하기가 훨씬 수월했고 리딩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챌린지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동기부여도 됐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나의 발음, 억양을 확인 할 수 있어서 틀린 부분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3년 10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Part 1김*경
구동사를 여러 예문과 원어민 튜터의 발음으로 듣고 읽으며 공부할 수 있다는 건 챌린지 신청할 때 설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장점이죠. 근데 이건 피드백이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녹음파일을 통해서는 피드백을 자세하게 해주시고, 메모를 이용해서 추가적인 표현과 더불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눠주셨거든요. 그 피드백이 지루하지 않게 챌린지를 완주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025년 2월
[시즌 2] 구동사 100 마스터 챌린지 (15일)이*준
처음 시작 전에는 부담이 많이 됐던 것도 사실인데, 막상 1일차 2일차를 지나고 보니 점점 더 주제에 대한 기대도 생기고 혼자 스스로 더 열심히 더 잘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피드백도 필요한 부분으로 잘 받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브릿센트 챌린지 역시 좋아요~~!
2024년 5월
라이팅 챌린지 (8일)임*연
솔직히 원서 읽기는 다른 일정으로 잘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한두번이지만 참여하면서 느낀것은 지금같은 형태를 유지하되 스피킹챌린지처럼 유용한 한두문장을 선생님께서 녹음해주시면 따라 읽는 연습도 두어번 포함되면 좋을것 같아요^^
2023년 6월
원서읽기 - 찰리와 초콜릿 공장석*민
영어 스피킹의 경우 처음부터 잘 하려고 부담을 가지고 하면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스피킹 챌린지의 경우 이틀 안에 인증하면 되는 시스템이고, 인증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받는 리워드도 높아지니 너무 큰 압박이 없지만 동기부여가 어느 정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게 좋았습니다.
2023년 6월
스피킹 챌린지 (8회)이*림
영어를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무엇인가 매일 내가 좋아하는 책을 영어로 소리내어 읽고, 녹음하면서 계속 영어로 무언가 말을 한다는 것으로 하루에 한번씩은 영어 자극을 나의 머릿속애 남겨놓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뿌듯감 플러스 동기를 부여해주는 강화물이 브렛센트 시스템의 강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