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도잉을 뿐만 아니라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스피킹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선생님의 꼼꼼한 후기와 진심이 담긴 격려에 끝까지 챌린지를 완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2024년 3월
어바웃타임김*희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악센트를 접할 수 있어서 공부 자극도 되고 유익한 챌린지였습니다.
2024년 3월
BBC 스피킹 챌린지 (15일)김*리
영어 작문 습관을 들이기 좋은 것 같다. 규칙적으로 하다 보니 내가 하는 반복적인 실수를 파악하여 고치기 쉽다. 문법 외에도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2023년 9월
라이팅 챌린지 (8회) (C)박*경
축구, 음식, 주거 등과 같은 영국에서의 실제 생활에 대한 대화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영국 문화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알 수 있는 점과 동시에 이러한 문화를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는지 배울 수 있는 일거양득의 챌린지입니다.
2024년 10월
Tom&Sam 팟캐스트 챌린지 (8일)류*수
평소에 발음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영어에 사투리가 반영되는지 ㅋㅋ 좀 어색한 부분 짚어주셔서 앞으로 영어 쓸 때 생각하고 쓰려구요!
2023년 8월
스피킹 챌린지 (8회)최*영
솔직히 영어로 말해 보지 않았던 사회의 전반적인 이슈를 다룬 주제가 나올 때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1분을 다 채우진 못하더라도 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 보고 또 튜터의 피드백을 통해 어휘와 표현을 보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튜터의 피드백이 있기 때문에 틀려도 괜찮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