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센트에서 진행하는 챌린지 중 세 가지 챌린지를 지금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완료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스케줄에 따라하다 보니 이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를 하는 습관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혼자할 때는 하루 이틀 하다 금방 지치기 일쑤였는데 챌린지와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아주 작은 습관의 힘' Part 3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제가 목표로 했던 수준까지 도달할 날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2024년 10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Part 2 정*희

동물세상이나 사람세상이나
돼지는 돼지입니다 욕심부리지 않으며 내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해주네요

2023년 12월 동물농장 송*훈

열심히 하지 못한 스스로에게 아쉬움은 남지만 챌린지 자체는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선생님께 직접 구체적인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제 자체도 너무 깊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른 분들의 녹음도 들을 수 있는 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또 거기서 새로운 단어나 문장들을 알게되는 것 같아요.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챌린지로 연습하다보니깐 스스로 동기 부여도 되고 즐거웠습니다.

2024년 5월 BBC 스피킹 챌린지B (8일) 류*슬

영어 챌리지하면서 다시 보게된 어바웃타임, 영국식억양을 배우기에는 가장 좋은 시작이 아닐까싶다. 영화전체에서 시간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면서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을 나도 받을수있었다

2023년 8월 어바웃 타임 김*현

부정확하거나 잘못된 발음을 선생님이 여러번 반복해 주시는 피드백이 마음에 들어요! 피드백 너무 급박하게 주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2024년 7월 BBC 스피킹 챌린지A (15일) 차*원

망설이며 시작한 영어 일기 쓰기는 영작의 재미를 알게 해 주었어요. 무엇보다 선생님의 친절한 피드백을 통해 한국식 사고로 어색하게 만들어진 문장을 어떻게 하면 영어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내가 쓴 일기 문장을 수정하면 기억에 오래 남더라고요. 영작은 어려운 줄 알았는데 브릿센트의 일기 챌린지와 함께 하면 정말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거예요.

2024년 4월 영어 일기 챌린지 (8일)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