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험과 수능 영어만 배우던 제가 영국 영어를 접하면서 그리고 브릿센트 챌린지를 하면서 자연스레 흥미를 얻었어요. 몇 년 전 전화영어 조금하다가 동기부여가 안되고, 튜터분과 소통이 안되어 그만두었는데 챌린지 덕분에 자신감과 흥미를 얻고 갑니다. 스피킹 초보인데도 늘 격려해주시고, 꼼꼼히 피드백해주셔서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도 요일별 발음교정, 영어 구동사와 표현 등등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구요. 평소 영어 발음과 인토네이션 교정이 시급하다고 느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다른 챌린지도 참여하려고 대기 중입니다! 스피킹 잘 못해도 다른 참여자분들의 녹음을 들으며 동기부여도 하고,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가 한국에서 혼자 영어공부하는 제게 힘이 되었습니다.
2023년 11월
스피킹 챌린지 (15일)
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