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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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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전문 튜터, 다른 영어 학습자들과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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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센트 챌린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 전문 티칭 자격을 갖춘 영국인 선생님이 직접 챌린지를 리드해요!
- 1:1 로 개인 맞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매번 인증할 때마다 쌓이는 환급금으로 동기부여를 얻어요!
- 전용 Q&A 게시판에서 영어, 한국어로 질문하고 답변 받아요!
- 카카오톡 오픈챗에서 다른 챌린지 멤버들과 함께 공부방법과 의견을 나눠요!
브릿센트와 공부하니 이렇게 달라졌어요!
주제가 다양하게 나온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더 다양한 표현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피드백 방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수정해야 좋은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영어 원서 읽는게 어려워서 첼린지 신청했어요~ 피드백은 튜터가 듣기에 교정이 필요한 부분과 그에 관련된 발음 팁을 받았어요
첼린지 후 드라마틱하게 변화된건 없지만, 글의 문장이 눈에 익기 시작했습니당
'어린 왕자'는 어릴 때부터 자주 읽어온 책입니다. 영어 원서로도 여러 번 읽어봤지만, 선생님과 함께 읽으며 피드백을 받는 경험이 궁금해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보다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항상 칭찬과 함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발음뿐만 아니라 어휘와 표현에 대해서도 세심한 피드백을 주셨고, 궁금한 점을 질문할 때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챌린지 시작 3일은 책이 오지 않아 참여를 못했는데, 그 와중에 연락한 브릭센트 고객센터에서 pdf로 책 파일을 받았습니다. 급한대로 쓰라면 받았는데, 너무 감사하고 무언가 케어?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흠.. 내가 일상 영어를 잘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고, 원어민이 무언가 자주 쓰는 표현들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자드 선생님의 짧으면서도 촌철살인같은 발음 리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작문도 그렇지만 매일 주제를 찾는 일이 어려웠는데 매일 추천 주제와 문법을 주셔서 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8일 챌린지라 횟수는 적어보였지만 과연 한 회도 빠짐없이 할 수 있을까, 자유 답변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등등 여러 고민과 걱정 끝에 처음 챌린지를 신청하였습니다.
섀도잉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그동안 시도조차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지 않은 문장이지만 입으로 말해보는 과정을 통해서 그냥 스쳐 지나갔던 표현들이 조금은 더 익숙하고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번 녹음해보고, 미리 스크립트를 준비해보는 등 자연스럽게 평소보다 영어 공부하는 시간이 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챌린지 참여 카톡방이나 여러 참여자들의 녹음본과 녹음본에 대한 선생님의 코멘트를 함께 들어 볼 수 있어 혼자가 아닌 여러 참여자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챌린지를 누락없이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잠시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