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공부를 하려고 영어 기사를 찾아보다 보면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의 글들만 찾아보게 되는데 챌린지에 참여하다 보니 그런 것 없이 골고루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설문조사 내용에 대부분 작성했지만 그 중 일부를 다시 말씀드리자면, 참여자의 영어 수준과 목적에 따라 챌린지가 좀 더 세분화 되고 참여 비용도 다르게 구성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피드백으로 쉐도잉도 좋지만 원문을 읽고 자신의 언어로 요약문을 작성해 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23년 10월
영어 뉴스 챌린지 (15일)
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