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챌린지를 알기 전에 혼자 영어공부 한답시고 챌린지에 있는 정확히 같은 영화로 섀도잉만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작심삼일로 끝나버렸죠..
게을러서 맨날 이렇게 끝나버린 영어공부 습관을 잡아준게 브릿센트네요. 영화 한 편으로 영어공부하는걸 이렇게 빠르고 열정적으로 해낼 줄은 정말 몰랐네요.
원어민 있는 학원도 다녀봤지만 브릿센트가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은 느낌은 왜죠?
쌤의 피드백도 꼼꼼하고 확실하고 동기부여도 해주시고 세상 대만족하고는 하고 있던 챌린지 끝나기도 전에 바로 다음 챌린지 신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