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해본 챌린지였는데, 월수금에 챌린지가 진행되니 영어를 계속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녹음해서 과제를 제출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자꾸 완벽하게 하려고 강박적으로 오래 녹음하고 그랬었는데, 그런 걸 선생님께 그냥 자꾸 대본 읽는 것처럼 하게 된다고 아래에 글로 남겼었거든요. 그 부분은 단순 참고일 줄 알았는데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에 넣어 알려주셨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문법을 너무 의식해서 자연스러운 말이 안나왔었거든요. 덕분에 편하게 첫 챌린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24년 5월
스피킹 챌린지 B (8일)
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