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센트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에서 전문적인 영국인 튜터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점입니다. 제가 참여한 영어 뉴스 챌린지 (8일)은 말하기 챌린지였지만 하나의 챌린지를 하면서 읽기, 듣기, 말하기 3가지 모두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유되는 뉴스가 영국 BBC 기사들이 많기 때문에 영국 단어 및 문장들을 접할 수 있었고 같이 올라오는 영상의 영국영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8번의 챌린지만으로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올리긴 어렵지만, 꾸준히 영국 영어에 친숙해지면서 감을 찾아가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023년 10월
영어 뉴스 챌린지 (8일)
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