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을 대비하면서 공부는 해야하는데 막막함만 앞섰던 와중에 브릿센트 챌린지릉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한 표현이 궁금했는데, 팟캐스트가 제 욕구를 꽉! 채워줬습니다. 매일 인증하는게 부담스러워도 사실 30-50분만 투자하면 되니 하게 되었고, 나름 캘린더에 인증한 날들이 보이는게 뿌듯하더라고요! 그리고 15일이 지나자 정말 훨씬 부드러워진 저의 영국 영어 톤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브릿센트 챌린지 짱!ㅋㅋㅋ 다음 챌린지도 신청하러 이만..
2024년 6월
Steph&Joe 팟캐스트 챌린지 (15일)
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