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는 늘 제 새해다짐에 있지만, 스스로 해내지 못한다는게 작심삼일의 원인이었어요. 브릿센트 챌린지 덕분에 책 읽는 동기부여가 생기고 더군다나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어서 루틴이 생기게 된 것 같아 엄청 만족스럽게 1월을 보냈습니다. 오디오북을 구매해서 항상 챌린지 다음 날 아침 출근길에 그 부분을 다시 듣기도 했어요. 선생님의 긍정파워 강화 피드백도 제가 더 열심히 하는 힘이 되었고요. 해리포트 전 시리즈 원서 읽기 오픈해주세요. 느리게 읽어도 계속 하고 싶어요.
2024년 1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Part 1
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