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센트에서 진행하는 챌린지 중 세 가지 챌린지를 지금까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완료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스케줄에 따라하다 보니 이제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영어를 하는 습관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혼자할 때는 하루 이틀 하다 금방 지치기 일쑤였는데 챌린지와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아주 작은 습관의 힘' Part 3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제가 목표로 했던 수준까지 도달할 날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2024년 10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Part 2
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