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일이나 개인적인 생각 등을 글로 써보니까 확실하게 모르는 문법과 표현이 뭔지 알게되고 튜터분께서 교과서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상활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어로 일상적인 얘기를 하기 전에 준비단계로써 일기 챌린지를 적극 활용하면 문법,표현,스피킹의 유창성까지 세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월달에도 또 할 예정인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2023년 12월
영어 일기 챌린지 (15일)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