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그동안 th 발음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는 건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스피킹 챌린지에서 지적해주신 덕분에 일상생활에서도 인지하여 발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되게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솔직히 큰 문제가 없는 스피킹에서는 이렇게 자잘한 부분이 중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항상 재미있다는 기분으로 공부를 했던 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4년 3월
BBC 스피킹 챌린지 (8일)
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