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영어는 아직 좀 부담스럽고, 영어 스피킹을 자연스레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다가 챌린지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전 8일 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말하기 주제는 어렵지 않고 일상 이야기를 녹아낼 수 있는 것들이었어요. 1분이라는 시간동안 말하기를 하면서 발음이나 인터네이션, 스트레스에 대해 신경쓰게 되었어요. 원어민 선생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시고, 발음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주제에 맞는 단어들을 잘 썼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세요. 다만, 1분이라는 시간이 어떤 날은 짧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과제 제출 시간 남은 것을 알려주는 것 참 좋은 거 같아요. 영어로 말하기 습관 들일 때 참 좋은 것 같아요!
2023년 12월
스피킹 챌린지 (8일)
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