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의지만 더 불타올랐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 말고는 논할 것이 없어요.
정말 필요하고, 유용한 구동사들만 모아서 배울 수 있고 유익해요.
나중에 다시 챌린지를 듣게 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원서읽기를 하고싶어요.
제가 갖는 공부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직접 영작하질 못함에 아쉬웠거든요..(나 자신 반성해)
그래서 원서를 읽고 영상 듣는 형태로 열심히 한 번 더 해보고싶어요.
좋은 플랫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참여할게요!
2024년 10월
구동사 100 마스터 챌린지 (8일)
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