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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만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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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전문 튜터, 다른 영어 학습자들과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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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센트 챌린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 전문 티칭 자격을 갖춘 영국인 선생님이 직접 챌린지를 리드해요.
- 1:1 로 개인 맞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매번 인증할 때마다 쌓이는 환급금으로 동기부여를 얻어요.
- 카카오톡 오픈챗에서 다른 챌린지 멤버들과 함께 공부방법과 의견을 나눠요.
브릿센트와 공부하니 이렇게 달라졌어요!
간단하게 작문의 주제만 변경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메일, 제품 설명, 리뷰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작문이 미션으로 나와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실제 생활속에서 필요한 글쓰기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윔피키드는 큰 아이가 읽고 있고 좋아하는 책이라서 내가 해볼까 하고 신청한건데 정말 너무 재밌고 만족스러운점은 브릿센트 선생님들의 질높은 피드백인것 같다. 챌린지덕분에 스피킹 실력이 더 좋아진 기분입니다.
영어 원서 읽기 챌린지는 처음이라, 몇 개월에 걸쳐 완독해야 하는 두꺼운 책보다는 한 달 안에 끝낼 수 있는 책을 읽고 싶었어요. 1월 31일 국내 웡카 개봉인데 챌린지가 30일에 끝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네요. 영화 보기 전에 전작품 복습하고 싶었는데 영화 다시 보는 것보다 뭔가 공부한 것 같기도 하고, 2주에 걸쳐 깊게 음미하며 이야기를 흡수한 것 같아서 기억에도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너무 바빴던 한달이라 꼼꼼히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자세하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난 달에는 리딩과 스피이킹(15회)를 한번에 한다고 욕심을 부렸더니,
오히려 놓치는 날도 많고, 완성도가 개인적으로는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이번엔 스피킹 8회만 했는데요.
하루 놓쳐도 다음 날까지 녹음이 가능하니 다음 날 바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첫번째 뉴스 챌린지이후 너무 괜찮아서 다시 선택했는데, 역시나 대만족입니다!
평소 영어뉴스를 찾아보지 않는데, 덕분에 bbc영어기사도 보고 제일 좋은거는 저만의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스크립트 작성하고 뭐라고 말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좀 길었지만 지금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의견이 있으면 바로 말하게 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내년에도 뉴스챌린지와 함께하려고 합니다.
잠시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