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브릿센트에서 이렇게 급하게 내가 녹음하고 피드백받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게될지 몰랐었어요. 1분짜리 녹음 2개 하는것인데도 생각보다 많이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 스피킹 뿐만 아니라 조금 더 쉬운문장으로 작문하는 노력도 많이 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챗지피티를 활용하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시작한 영어가 재미가 있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다음은 라이팅 챌린지까지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영어를 수년간 해왔지만 정말 문장구성하나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서른 중반이되어서 어렵지않게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되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직장 다니면서도 지속적으로 매달 새롭게 할 수 있는 챌린지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 아직까지는 할 것들이 많이 있긴하지만요 :~)
2025년 2월
상황별 필수 회화 챌린지 (15일)
박*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