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챌린지라는 기대감을 안고 챌린지를 시직하게 되었는데 막상 해보니 15일이라는 시간이 갈수록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짧은 일수로 시도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추가로 긴 일수의 챌린지를 도전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선생님의 피드백이 너무 정확하고 훌륭하다. 대안적인 방법을 계속 제시해주는 모습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나는 일대일 대면 수업이 아니어서 중간에 그만 포기하고 싶고 대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이다!
2024년 11월
상황별 필수 회화 챌린지 (15일)
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