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15일이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통해 새로운 단어 또는 유용한 어구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1분에 맞춰서 녹음하기 버거울 때도 있었지만 여러번 연습을 통해 더 나아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챌린지의 강제성도 좋습니다. 기한안에 끝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니 하루라도 영어를 거르는 날이 없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조급할 때도 있었지만 피드백 기한이 있으니 기다려야겠지요 >.< 그게 한가지 아쉬운 점이었다면 아쉬운 점이라 꼽을 수 있겠네요.
2025년 2월
BBC 스피킹 챌린지A (15일)
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