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날 그날 바로 피드백이 오니 다음 과제를 하고 싶은 열정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발음은 물론이고, 수정되어 온 토비샘의 영어 표현은 정말 언어의 연금술사다. 마녀가 주제인 과제에서 토비샘이 추천한 로버트 에거스의 'The Witch"라는 영화. 오컬트 무비임에도 매우 고급진 긴장감이랄까, 배경, 촬영, 그리고 영상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우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Anya Taylor-Joy의 앳된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다.

2025년 2월 BBC 스피킹 챌린지B (15일) 송*정

영국 석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기사를 영어로 읽으니까 리딩에도 도움되고 시사적인 것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끔 기사읽기가 벅찰 때도 있었지만 하고 나면 뿌듯했어요~! 칭찬과 고칠점 충분히 전해주신 섴생님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영어뉴스 챌린지A (15일) 김*아

피드백이 조금만 더 성의있었으면 좋겠어요...칭찬도 좋지만 피드백의 절반이 잘했다는 칭찬이라서 좀 아쉽고 아까워요...같은 2분 남짓의 피드백이라도 좀 밀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혼자 꾸준히 영어공부 할수있도록 유도하는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2024년 9월 BBC 스피킹 챌린지A (8일) 이*애

주제들은 늘 접하고 생각하고 있는 문제들이지만 생각을 정리해서 영어로 표현하는 건 또다른 문제네요 쉽지 않은 챌린지였지만 모두 성공했을때의 기쁨이 매우 크네요~!

2024년 9월 라이팅 챌린지 (8일) 신*재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하고 싶은데 사실 외국인 친구가 없으면 자주 하기 어렵잖아요. 이 스피킹 챌린지가 그 부분을 잘 보완해주는 거 같아요.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말해보려고 하고 조금이라도 선생님 피드백을 더 받아보려고 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엔 15회 할거예요! 이 프로그램 없애지 말고 계속해주세용

차*문

사실 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 되는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챌린지를 처음 시작하고부터 1년정도가 지났네요. 매달 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저는 전보다 영어 자체를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챌린지 진행하면서 억지로라도 영어 듣기를 하게 되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BBC 스피킹 챌린지A (8일) 장*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