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덕분에 알찬 반년을 보냈습니다. 매일 다양한 과제가 주어져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었고, 환급 시스템과 아자드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가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 공부하게 만든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주어지는 과제가 너무 다양하고 따로 복습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 공부했던 내용들이 얼마나 머리 속에 남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100일 챌린지 끝나기 직전에 완독 챌린지가 열려서 흐름 끊기지 않고 계속 공부 습관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자료 제공해주시고 최고의 피드백 남겨주시는 브릿센트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챌린지에서는 자료뿐 아니라 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복습일 지정 등 학습 시스템에도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월
영어 챌린지 100일의 기적
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