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이번이 6번째 챌린지입니다. 독학러에게는 선물같은 챌린지인 것 같아요. 집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시간을 들여야 된다는 부담이 적어요. 선생님 피드백도 만족스럽고, 나중에 두고두고 피드백을 복습할 수 있는 부분도 참 좋아요. 영어는 단기간에 되는 게 아니잖아요. 일년 전 피드백을 들었을 때 잊고 있던 부분을 다시 체크할 수 있고, 그동안 내 영어가 얼마나 성장했나 되돌아보게 되어 도움이 됩니다.
2024년 11월
구동사 100 마스터 챌린지 (8일-part1)
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