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챌린지 PART1에 이어서 PART2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PART1이 consonant 였다면 PART2는 vowel sound에 일부 복습하는 시간까지 이렇게 15일이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어릴 때 파닉스를 배우듯 차근차근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PART1에 비해 피드백 속도가 조금 느린 감은 있었지만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안 올라온 피드백이 있긴 해요^^;;) 오히려 또 더 자세하게 저의 strength와 weakness를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뭐가 문제인지를 PART1을 거쳐 2를 통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더 주의를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2025년 5월
영국발음 챌린지 part2
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