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금이라는 명확한 목표로 인해 모든 챌린지 일수를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최소 10분이라도 영어를 접하게 한다는 홈페이지의 본 취지와 아주 알맞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말이 최소 10분이지, 제출하기 전에 원어민 발음을 듣고 몇 번 읽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매일 30분은 투자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피드백은 굉장히 빠릅니다. 다만, 좀 더 실질적인 피드백을 얻기에는 조금 아쉬운 시간인 것 같습니다. 챌린지 중간부터 원하는 피드백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건 만족스럽습니다.
2024년 1월
영어뉴스 챌린지 (15일)
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