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일하게 되어 영어공부 방법을 찾아보다가 영국에 오기전에 영국영어를 접하고자 구독했던 브리센트가 생각나서 챌린지를 신청해봤어요.
처음부터 15일 챌린지를 하면 못하는 날이 생겨서 포기할것같았는데 그런면에서 8일챌린지가 좋은것 같아요.
영국에 오기전에 듀오링고 테스트를 준비했었는데 그때 1분정도 스피킹하는 영역들에 고전했었는데 이 챌린지가 그부분에도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처음에는 스크립트를 준비해서 답변해보기도 하고 계속 다시 녹음하기도 해서 오래걸렸었는데, 점점 익숙해져서 마지막 챌린지때는 한번에 새로운 주제로 말할수 있었습니다.
2023년 6월
스피킹 챌린지 (8회)
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