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동안 챌린지를 했는데 이번이 제일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튜터에 따라 피드백 차이가 조금 있었고,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지난 두달에 비해선 아쉬운게 더 보였던 것 같네요ㅜㅠ 특히나 영상자료가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았고, 자유 질문 개수가 원래 3개였는데 왜 2개로 줄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자료 고갈인건지 조금 성의가 없어진 느낌이었어요
기한이 있고 영국인 튜터기 때문에 스피킹 습관 만들기 가장 좋은 장점인 것을 제외하면 점점 아쉬운 게 많아 솔직하게 씁니다. 장점을 활용하여 더 퀄리티있는 챌린지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4월
스피킹 챌린지 B (8일)김*현
글쓰기를 개발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여러분야의 글쓰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드백도 꼼꼼해서 너무 좋아요
스피킹 챌린지는 늘 좋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피드백을 음성으로 며칠 뒤에 받다보니, 그 효과가 조금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은 다른 수강생들도 여러 번 제기했던 것으로 압니다. 좀 더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챌린지를 모두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10분 정도의 선생님과의 실시간 대화 등 보상을 제공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23년 10월
스피킹 챌린지 (15회)김*림
문장 읽어주고 "튜터의 소리와 제 발음소리를 비교해서 연습해라"라는게 주된 피드백 내용입니다. 특정 단어의 소리가 어렵다고 코멘트 남겨도 피드백 내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피드백의 길이가 1~2분 정도인것을 감안하더라도 part1에 비해 피드백의 퀄리티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2024년 10월
영국발음 챌린지 part2이*이
영어공부를 꽤 오래했는데, 되려 성인이 되고 나서 할 만한 프로그램이 없더라구요. 예전에 독서토론 같은 걸 했었는데 프로그램도 없어지고.. 링x 같은 것도 하다가 비용이 부담돼서 찾다가 브릿센트 한 번 해봤습니다. 사실 저는 영국식 영어를 배우겠다는 목적은 없고 그냥 영어를 배우겠다는 목적만 있었는데요, 꽤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피드백도 적절하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