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Azad쌤이, 절반은 Toby쌤이 맡아주셨는데 저는 두 분 다 좋았어요.
앞에 쉬운 거는 아는게 많아서 괜히했나 싶었는데 뒤로 갈 수록 재밌었어요
역시 챌린지는 자기가 투자하는만큼 얻어가는거 같아요
task1 섀도잉은 확실히 발음 챌린지를 하고 오니까 발음 칭찬을 많이 받는걸 느껴요
그 전 다른 챌린지 할 때는 저는 문법이나 표현 피드백 받고 싶어도 발음이 듣기에 영 아니신지 발음 피드백들이 훨씬 많았거든요
task2는 가능한 1분 채워서 작문하고 읽었어요
언제쯤 안 보고 뇌에서 바로 나와서 술술 말 할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그래도 작문하고 자연스럽게 읽으려고하고 피드백 받아서 어색한 부분 고치는 것도 재밌었어요
다양한 구동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9월
구동사 100 마스터 챌린지 (15일)
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