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얼 수업으로 브릿센트 입문했어요. 수업도 좋았지만 인풋이 많이 부족해서 아웃풋이 영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 대신 챌린지를 신청했는데,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영어 기사를 소리내어 읽고, 모르는 단어/표현 체크 한 후, 관련 영상을 보고, 답변 2가지 녹음하면 1시간정도 걸리더군요. 그 후에 따로 짬짬이 표현들 정리하고 외웠습니다. 15일동안 굉장히 많은 표현들을 학습했고 혀가 유연(?)해져서 말하기가 편해졌어요.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에겐 공부하기 딱 적당히 많은 양이라 효과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 달에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2024년 7월
영어뉴스 챌린지 (15일)
장*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