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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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상세 정보
| 진행기간 | |
|---|---|
| 미션 인증 마감 | |
| 미션 횟수 | |
| 피드백 | |
| 미션 공개 | |
| 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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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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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0원
• 참여비 결제 순서에 따라 선착순 모집 마감해요.
• 유튜브 ‘유료 멤버’는 5% 할인이 가능해요. 결제 후 우측 하단 채팅으로 연락주세요 (100일/50일 챌린지 제외).
• 해외 카드는 파운드(GBP) 결제만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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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착순 마감인가요?A
네, 선착순 마감이에요. 챌린지별로 진행 인원이 달라요.
선착순 마감된 챌린지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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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질문이 있어요. 어디로 연락하면 될까요?A
문의사항은 아래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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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어 레벨은 어느 정도여야 하나요?A
기본적인 영어 문법과 단어를 알고 있다면 참여 가능합니다 (브릿센트 유튜브 영상을 자막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레벨).
챌린지 종류와 질문에 따라 난이도가 조금씩 달라요. 자세한 내용은 난이도 가이드(클릭)를 확인해주세요. .
1:1 맞춤 피드백이 제공되기에 공부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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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A
- 챌린지 시작 전에는 결제액 100% 환불 가능해요.
- 챌린지 특성상 시작 후에는 환불이 불가해요.
- 환불 의사는 커뮤니티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남겨주세요. 메시지 남긴 시간을 기준으로 환불이 진행돼요.
- 파운드 결제 시 카드사 수수료가 발생해요. 환불은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 금액만 환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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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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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튜브 멤버십 할인은 어떻게 받나요?A
브릿센트 유튜브 '유료' 멤버분(Brits)들은 신청폼 작성 후 정가 결제까지 완료해주세요. 그다음 커뮤니티 카카오톡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메시지 확인 후 결제 금액의 5%를 환불해드립니다.
**100일, 50일 챌린지 등 이벤트 챌린지는 이미 30% 이상 할인이 적용되어서 유튜브 멤버 할인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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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책은 각자 구매해야하나요?A
네, 개인이 구매하셔야 합니다. 챌린지 시작 전에 받으셔서 천천히 읽어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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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0% 환불 정책이 뭔가요?A
챌린지 참여율이 2/3가 넘었는데도 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챌린지 참여비를 100% 환불해드려요 (결제금액 그대로).
여기서 참여율 2/3는 미션 제출 및 피드백을 받은 날이 전체 챌린지 진행 일수의 2/3를 뜻해요.
예를 들어 15일 챌린지 10일 이상(8일 챌린지의 경우 6일 이상) 미션을 완료하고 피드백까지 받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브릿센트 상담 카톡을 통해 연락주세요.
간단한 상담 후에 100% 환불 도와드릴게요.
모든 분이 만족할 수 있는 챌린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0일, 50일 챌린지 등 이벤트 챌린지는 해당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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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0원
• 참여비 결제 순서에 따라 선착순 모집 마감해요.
• 유튜브 ‘유료 멤버’는 5% 할인이 가능해요. 결제 후 우측 하단 채팅으로 연락주세요 (100일/50일 챌린지 제외).
• 해외 카드는 파운드(GBP) 결제만 가능합니다.
참여 고객 후기
회사에서 영국출장이 잡혀 있는 기간은 참여하지 못해서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지만
선생님은 최고셨어요. 발음과 문법, 표현방법까지 3분이 넘는 코멘트는 정말 주옥같았습니다.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때때로 당근케이크와 함께 떠올리자는 말씀을 하실때, 너무 서운함이 밀려들었습니다. Allison 선생님과 다른 강좌에서 또 뵙게 되겠지요? 그때는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원서읽기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항사 실패했는데 매일 매일 챌린지를 하다보니 해리포터 1권을 완독하고 영어공부에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선생님의 엄청난 격려와 칭찬이 절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줬어요. 앞으로도 원서읽기챌린지로 하루하루 재미있게 책을읽으면서 자신감도 쌓아나가고 싶어요.
챌린지에 참가한 덕분에 매번 생각만 하던 영어 원서 읽기를 실천할 수 있었어요. 또, 발음과 관련한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I enjoyed this program so much that I look forward to it every day.
원서읽기 챌린지에 세번째 참여입니다! 과제 제출을 위해 자연스럽게 읽기 연습을 하고 인토네이션 참고용으로 오디오북도 찾아서 듣다보니 듣기공부도 자연스럽게 되었어요ㅎㅎ 그리고 음성 피드백을 주시는 방식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발음 참고하기도 좋구요!🦋
토비 선생님은 피드백이 매우 빠르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다음 과제를 제출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에 솔직히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 때가 많은데 선생님의 피드백 덕분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 과제도 찾아서 다시 들어보았는데 챌린지 덕분에 발음도 많이 교정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Part3도 참여할거예요 ☺️
영어원서 사 놓고서, 안읽은 책이 여러권입니다.
때마침, 영어원서 읽기 팰린지가 있어서, 가장 난이도가 낮은 "Who Moved My Cheese?"를 선택했습니다.
15일 간의 챌린지 기간동안 딱 2번 빼고, 13번 읽기 녹음을 성공했습니다.
영어 책 읽기가 두려운 마음에 망설임이 컸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유투브 보는 것보다, 책읽고 낭독 연습하는 게 더 좋았어요.
딱하나 아쉬운 점을 꼽자면, 영국발음으로 된 녹음파일이 없어서, 쉐도잉을 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선생님들의 피드백이 있으니, 괜찮았어요 ^^
뭔가 쉬운데 어렵고 어려운데 쉬운 챌린지였습니다 책이 얇고 내용을 대충 알아서 그런지 부담 없이 할 수 있었어요
벌써 브릿센트 3번째 원서읽기 도전입니다. 지난 도전때와는 달리 결석이 많아 여러모로 아쉬운 도전이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원서 읽기 도전에 참여하면서 영어 실력도 늘리고 독서습관도 기를 수 있어 좋습니다!
혼자 읽은 것에 몇 마디 피드백이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저는 발음과 녹음이 제공되는지 알고 신청했고 그게 아니란 걸 알고는 좀 당황스러웠네요. 사실 돈을 버린 느낌이에요. 이전 프로그램에서도 피드백이 크게 도움 되는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차라리 글로 써주었다면 더 좋았을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말로 두서없이 감상평 얘기하듯 하는 피드백이 환급금 보다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범에는 그냥 책을 읽는 챌린지를 탣한건데요…
영국 발음이라도 명확히 연습하려구요…. 그런데 저작권 때문에 그게 안된다시니… 허허… 솔직히 그냥 유튜브가 더 낫습니다.
돈 내고 하는 프로그램의 수준이 이럴 줄은 몰랐어요. 실망스럽습니다.
원서를 읽는다는게 상당히 어렵고 막연했는데 이 챌린지를 통해 다른 책을 읽을 용기도 생겼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윔피키드를 낭독하면서 발음까지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세한 피드백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해리포터를 원서로 정기적으로 읽으면서 매일의 피드백으로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먼저 책 자체에 대해서 얘길하자면, 경제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음식을 통해서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영어 공부와 무관하게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번역본으로라도).
그리고 챌린지에 대해서는 챕터가 짧다보니, 하루에 읽어야 하는 페이지수가 그리 부담되지 않아서 챌린지에 쓰기 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서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단어를 찾아가며 읽는게 귀찮아서 미루고 있던 중 원서 읽기 챌린지를 발견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문장과 주어진 질문에 답하는 두 가지 녹음을 할 수 있어 원문의 자연스러운 문장과 직접 작문한 문장을 비교해보며 영어의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피드백은 주로 발음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잘못된 발음을 천천히 발음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공되는 vocab의 양은 많지 않아서 직접 단어를 찾아봤지만 환급제도와 원어민 선생님의 피드백 덕분에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부담없이 하고 싶어서 번역본을 먼저 읽은 다음 원서 읽기를 하고 있는데요. 모르는 단어 하나에 신경쓰지 않고 흐름을 타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혹시 난이도가 부담되시는 분들은 번역본 먼저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개월의 대장정이 며칠 전 마무리 되었습니다. 비록 한 권이지만 그 한 권의 완독은 영어 공부에 대한 오래 오래 좋은 기억으로, 긍정적인 원동력으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총 15일중 11일만 챌린지 성공한 게으름뱅이지만 그래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프리토킹 녹음으로 제가 좀더 교정받고 성장할 수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책만 읽고 녹음한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요ㅠㅠ 다음엔 챌린지 아주 뽕 뽑을 수 있도록 해볼께요!! 아자자자ㅏㅏ!!!
영어원서를 매일 강제로라도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 원어민의 피드백도 좋았습니다. 재미도 있고 공부습관 들이는데도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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