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시작하여 시기가 딱 맞아 떨어져 ('5월 광주' 그리고 한국 계엄 해제 후 혼동상황) 극적인 감동을 줌. Alison샘의 파트별 요약본이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을 줌. 그리고 당근 한국어에 비해 영어가 당연히 내겐 어려운 언어지만, Deborah Smith가 번역을 잘해서인지, 여러 대목에서 영어가 더 이해가 잘되어 영어의 간결하고도 명확한 표현에 감탄 많이 했음. Dalya샘의 녹음본도 감동이었음.(이런 세세한 배려 매우 칭찬함) 기획 자체도 훌륭했고, 콘텐츠의 퀄리티에 애써 비중을 둔 Britcent팀에 경의를 표함. 2탄도 해주세요. 🙏
2025년 5월
원서 완독 50일 챌린지 - 소년이 온다
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