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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만들어가는
더 넓은 내 세상
영국인 전문 튜터, 다른 영어 학습자들과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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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센트 챌린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 전문 티칭 자격을 갖춘 영국인 선생님이 직접 챌린지를 리드해요.
- 1:1 로 개인 맞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매번 인증할 때마다 쌓이는 환급금으로 동기부여를 얻어요.
- 카카오톡 오픈챗에서 다른 챌린지 멤버들과 함께 공부방법과 의견을 나눠요.
브릿센트와 공부하니 이렇게 달라졌어요!
다양한 주제로 영국과 한국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다양한 표현들도 따라서 연습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영어 인풋도 중요하지만 혼자서 이야기해보는 습관과 스피킹 챌린지로 주제에 맞게 1분씩 말하려고 노력하는 시간들이 좋아서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언젠간 원서로 꼭 읽고 싶었던 해리포터를 브릿센트 덕분에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네요. 의외로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서, atomic habits 보다 단어 찾는데 시간이 좀 더 소요되는 것 같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매일매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다정한 feedback 이 매일 기다려지는 매직입니다:) Part 3까지 완독하고 싶어요.
하루에 30분? 30분도 안걸립니다
24시간중에 하루 30분 투자못하냐 싶어 시작했는데
투자 못한날도 있었습니다만.., 하는 동안엔 크게 어렵지않았어요
선생님 피드백 빠른것도 좋았어요
라이팅이라고 하면 진부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튜터분의 꼼꼼한 피드백과 응원덕분에 챌린지 하는 날만 기다리고 살았습니다. 문법적인 오류를 고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유용한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때까지 영어일기 챌린지 8일짜리만 참여하다가 처음으로 15일 챌린지를 했습니다. 8일짜리와 달리 마감시간이 24시간으로 짧고, 매일매일 해야하니 현재 자기의 상황이(학업, 직업) 여유롭지 않으면 조금 빡셀 수도 있어요. 그리고 피드백이 결국 브릿센트 챌린지를 하는 목적이니 꼭 피드백 받은 부분을 확인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조금 빡셌다고 느꼈지만 늘 그렇듯 만족했어요. 하지만 다음 챌린지부터는 8일짜리로 돌아가려구요. 현생이 바쁘지 않은 선에선 15일짜리를 추천합니다.
잠시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