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영어가 루틴이 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브릿센트 챌린지가 제 목적에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영어를 배운데에 있어서, 인풋의 양이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너무 많이 영어를 공부하듯이 하게 되면 금방 하기가 싫어지고 결국엔 안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브릿센트 챌린지는 강의식 영어공부도 아니고 매일 소화할 수 있는 양을 꾸준히 할 수 있다 보니까 저에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2024년 7월
도둑맞은 집중력 Part 2
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