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마주한 적도 없는 선생님이지만, 매일 녹음으로 대화를 나누며 정이 들더라고요? 부족한 영어 실력이라 천천히 피드백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해주셨어요. 챌린지 과정의 난이도가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참여하면, 선생님의 맞춤형 피드백으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 진심으로 선생님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2024년 3월
영어뉴스 챌린지 (15일)
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