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해리포터 원서읽기 달리고 있어요. 챌린지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도 줄고 1월만큼의 열정은 못돼지만, 브릿센트에서 같은 거 챌린지하는 동기(?)분들과 토비 쌤의 피드백 없이는 계속 안했을 것 같아요. 일단 원서 소리 내서 읽는거 무조건 하고, 자유스피킹에 어떻게든 대답해서 제출해도 정성스럽게 피드백해주시는 게 저는 가장 좋아요. 저 두꺼운 책을 원서로 읽어나간다는 성취감도 좋습니다.
2024년 5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Part 2
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