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뉴스 챌린지의 첫 과제에 대한 인상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첫 피드백을 받았는데 영어로 듣는 굉장히 sweet하고 친절한 칭찬에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고, 내가 잘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 역시 너무 감사했습니다. 누군가의 피드백을 계속해서 듣는 것 역시 영어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영어뉴스의 컨텐츠 역시 수준이 높았습니다. 한국과 달리 해외에서 바라보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 젠더와 kpop 이슈, 종교 문제와 전쟁에 대한 기사 등 새로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2월은 쉬고 3월에 다시 재 도전할 생각입니다:)
2024년 1월
영어뉴스 챌린지 (8일)
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