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순히 자유롭게 영어로 일기를 쓰고 선생님께 교정을 받는 챌린지라고 생각했는데, 매번 다양한 프롬프트를 제공해주시고, 활용할 수 있는 문법 표현을 담은 예시 일기까지 보여주셔서 놀랐어요. 무엇보다 선생님의 피드백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단순한 문장 교정을 넘어서, 문장부호부터 문서 활용 방법까지 모든 글쓰기 과정에 대한 교정과 함께 칭찬과 공감의 피드백을 주셔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2024년 6월
영어 일기 챌린지 (8일)
이*니